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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읍에서 북쪽으로 15km 정도 떨어진 소백산기슭에 위치하며, 신라 경덕왕 10년 (870) 이고장 출신의 두운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유명하다. 용문사 명칭에는 2 가지의 유래가 있는데 고려 태조가 삼한 통일을 위하여 두운대사를 방문코자 동구에 이르니 바위 위에서 청룡 2마리 나타나 인도하였다 하여 절의 이름도 용문사로 불려졌다.

고려 명종 원년(1171)에 태자의 태를 절의 왼쪽 봉우리에 묻고 청기사로 고쳤다가 다시 소백산 용문사(龍門寺)로 고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절에는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것이 있다.

   
대장전(大藏殿-보물 제145호)은 고려 명종 3년(1173)에 건립한 오래된 건물이며, 대장전 내에 윤장대(輪藏臺-보물 제684호)는 국내 유일 불경보관대로 이 대를 돌리면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지며 세계적 문화유산이다.

목불좌상 및 목각탱(木佛坐像.木刻幀-보물 제989호)은 대추나무로 만든 후불탱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작품이며, 사천왕상(四天王像)과 일주문(一柱門)은 규모가 크고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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