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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우뚝 솟아 기둥처럼 보이는 산이다.
또 이 산을 멀리서 보면 큰 붕어가 입을 벌리고 하늘을 쳐다보
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붕어산'이라고도 하는데 경천호의 기
운을 얻어 더욱 힘차고 생기가 넘치는 산이라 하겠다.
이 산은 동로면 간송리와 노은리에 걸쳐 있으며, 836m의 높이지만 어떤 산보다도 우뚝함을 자랑하고 벼랑을 이룬 곳이
많아 산에 오르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산 남동쪽의 산행 출발점으로는 간송1리인 천주마을과 천주
에서 975번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약 1km 더 올라가면 만나는
천주사 입구가 있다.
산의 북쪽에서는 동로면 소재지에서 노래이(동로면 노은1리
지형도에는 노루이라고 표기됨)로 접근한 다음 산행을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어느 코스로 오르든 암벽지대를 오르게 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천주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려면 이 마을 포장도로길을 따라 올라
가면 '천산정'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물을 준비해야 한다.
계곡을 따라 20분 정도 오르면 능선으로 이어진 길이 나타나는데
이 능선길로 접어들면 된다.
능선길을 따라 40분 정도 오르면 큼직한 돌로 형성된 너덜지대를 지나게 되고 이곳에서는 천주마을과 지나온 길을 모두 돌아볼 수 있어 전망이 좋다이 너덜지대를 지나면 절벽이 나타나서 길이 없어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오른쪽으로 자세히 찾아보면 절벽사이로 난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을 지나 조금 더 오르면 정상이 보이고 다시 오른쪽으로 틀면 노송이 한 그루 나타난다.
 
이곳이 천주산을 오르는 제일 중요한 길목이다.
새로 지은 천주사를 거쳐서 오르는 길도 이곳에서 만나
게 된다.천주산을 지나 오르는 길은 천주사 입구 표지판
이 있는 도로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된다.천주남동쪽의
산행 출발점으로는 간송1리인 천주마을과 천주에서 975
번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약 1km 더 올라가면 만나는 천
주사 입구가 있다.산의 북쪽에서는 동로면 소재지에서 노래이(동로면 노은1리;지형도에는 노루이라고 표기됨)로
접근한 다음 산행을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어느 코스로 오르든 암벽지대를 오르게 되므로 주의를 요한다.천주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려면 이 마을 포장도로길을 따라 올라가면 '천산정'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물을 준비해야 한다.

계곡을 따라 20분 정도 오르면 능선으로 이어진 길이 나
타나는데 이 능선길로 접어들면 된다.능선길을 따라 40분 정도 오르면 큼직큼직한 돌로 형성된 너덜지대를 지나게 되고 이곳에서는 천주마을과 지나온 길을 모두 돌아볼 수 있어 전망이 좋다
이 너덜지대를 지나면 절벽이 나타나서 길이 없어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오른쪽으로 자세히 찾아보면 절벽사이로 난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을 지나 조금 더 오르면 정상이 보이고 다시 오른쪽으로 틀면 노송이 한 그루 나타난다.이곳이 천주산을 오
르는 제일 중요한 길목이다.새로 지은 천주사를 거쳐서 오르는 길도 이곳에서 만나게 된다.

천주산을 지나 오르는 길은 천주사 입구 표지판이 있는 도로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된다. 천주사까지 포장이 잘
되어 있으며 천주사 바로 밑 절에서 사용하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행을 시작하면 된다.

식수는 절에서 준비하면 되며 절 옆에 방향표지판이 세워져 있고 길이 잘 나 있다. 천주사를 지나 30분 정도 경사가 급한 능선길을 오르면 앞에 큰 암벽이 나타난다.암벽등반을 하는 곳이니 왼쪽으로 돌아 조금 내려서면 노송이 한 그루 서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남동쪽에서 천주산을 오르는 길은 모두 여기를 지나야 안전한데 마닐라 로프가 있어 잡고 오르면 된다.

이곳을 통과해 100m 정도 오른 후에는 계속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지 말고 오른쪽 큰 슬랩지대로 들어서야 정상으로 갈 수 있다.고사목 몇 그루를 지나면 정상이다.

정상부는 좁고 긴 능선으로 되어 있고 큰 봉과 작은 봉이 있다. 산불감시초소와 정상표지석도 서 있다.큰 봉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부터 운달산,공덕산,대미산,문수봉,황장산이 보여 백두대간의 웅장한 산세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산 북쪽의 노래이 마을에서 오르는 길은 동로 사람들이 많이 오르내리는 길이다. 길은 뚜렷하게 잘 나 있다. 노래이 마을에서 정상부의 큰 봉과 작은 봉 사이로 바로 올라선 다음 큰 봉 쪽으로 오르면 된다.
하산길은 올랐던 길 어느 곳으로든 가능하나 교통편을 고려한다면 천주마을로 이어지는 두 길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 좋다.천주쪽으로 하산길을 잡으면 경천호의 맑은 물을 바라보며 내려올 수 있다.악천후 때의 하산길에는 자일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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