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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영험, 기도는 누운 자를 일으킨다. 천주사 2012.11.12
첨부화일 : 없음
그렇게 시작된 기도는 지금 잘 해내고 있다.
내가 법당에 들어가서 염불을 하고 축원을 하는 것은
하루 한번 사시에 이루어진다.

그러나 보살은 아침, 사시, 오후, 저녁 빠지지 않고
챙겨서 잘 하고 있다.

처음 왔을 때보다는 얼굴 색도 많이 좋아졌다.
편안해 보이고, 먹는 것도 충분히 잘 먹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낮에는 기도할 때가 아니면 도량을 거닐면서
적당한 운동도 잘 하고 있음으로 보인다.

병을 핑계로 자리에 드러 눕는 것은
몸을 편안하게 하기 위하여 마음을 죽이는 것이다.
마음이 죽으면 뭄도 결국은 따라서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참 생명은 뭄이 아니라 마음이기 때문이다.

죽은 것은 드러눕고
산 것은 일어난다고 하지 않던가.

인지이도자(因地而倒者) 인지이기야(因地而起也)라,
땅에서 넘어진 자는 땅을 집고 일어나야 한다. 는 말이다.

병이란 업에 의해서 오는 것이니
스스로 그 업을 이기는 것이 병을 이기는 것이다.
병이 오는 까닭과 원인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그 원인과 까닭을 극복하고 이기는 것이
병을 이기는 것일테다.

이 보살의 상태로는 살아날 수 있는 확율은 4%에 불과하단다.
비록 아무도 살아난 사람이 없다고 할지라도
싸워서 이겨내야할 신념과 믿음을 가져야 할 것인데,
4%는 가능이 있다고 하는데 무엇이 걱정이겠는가.
그 4%의 주인이 되면 될 것 아닌가?

여기 천주사에 들어 온지 10일이 지났다.
지금까지의 모습에서는 충분히 이겨 나갈 것이라는
희망이 보인다.
그 4%의 주인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보살의 의지와 신념과 노력을 통한 기도가
관세음보살, 즉 부처님의 가피를 부르고 있다는 말이다.

마음이 병을 이기고 나면
병이 이 보살의 어느 곳에서
이 보살을 괴롭게 하겠는가 말이다.
나무관세음보살.

2012.11.12.천주산사 중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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