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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체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 천주사 2009.03.08
첨부화일 : 없음
오늘 또 다시 한번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력을 체험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2년간 거의 매일을 빠지지 않고 기도를 할 때마다 제가 아는 언니 기도를 항상 같이 했었습니다...

9년전 직장에서 알게 된 언니인데 알면 알 수록 그 사람의 됨됨이나 인품이 착해서 항상 마음이 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남을 비방하는 말도 하지 않고, 전하는 말은 물론이요 거짓말도 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나 한번도 저에게 교회가라고 강요하지 않고 제 종교인 불교를 인정해 주는 그런 언니입니다.

그런데 ?언니가 반려자 인연을 찾지 못해 항상 힘들어 하고 외로워 하던 중 재 작년 하나뿐인 어머니 마져 돌아가시니 앞이 망막하고 힘들었던지 샤워하던 중 본인의 배를 칼로 자해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어찌나 가슴이 미어지던지....외국에 있어서 같이 있어주지도 못하는데..그로부터 꼭 언니가 원하는 베필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 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는 중에도 언니는 남자들을 만났지만 이상하게도 다들 하나같이 언니에게 상처만 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어떤 사람은 언니돈 500 만원도 떼먹고 달아나더군요...그래도 전 언니에게 매일 말했습니다..내가 언니 기도 매일 하니까 언젠가는 내 기도 들어주실꺼야..언니는 말이라도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몇달전에 제가 그 언니 꿈을 꿨는데 언니가 꿈에서 너무나 서럽게 울면서 그 남자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면서 저에게 하소연을 하더라구요..그래서 바로 한국에 있는 언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언니 지금 만나는 남자 있어? 있으면 그 남자 만나지마....언니가 또 상처 받을꺼 같애...그랬더니 언니는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고요...그리도 5일이 지났습니다. 그 언니한테 이 메일이 왔는데 내용이 심상치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언니가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더라고요....말을 듣고 보니 기도 안차더라고요,...그리곤 놀랐습니다..이렇게 꿈을 통해서 알려주시는 구나...

그리곤 한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방금전 언니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는데...언니가 결혼을 한다는 겁니다...10월 정도인데 날짜는 아직 안 잡았고 결혼하자마자 신랑 따라서 일본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서류절차를 밟고 있다고 하더라고요...거기다가 언니가 임신 3개월 이라는 더 좋은 소식까지....언니가 나이가 마흔이 넘었기 때문에 결혼도 포기하고 아이도 포기 했었는데..게다가 남편될 사람이 아기를 갖기 아주 힘든 사람이라고 합니다...(무정자증은 아닌데 애들이 헤엄을 잘 못친다나?? 말이 좀 그렇긴 한데..)

두 사람다 너무 좋아서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너무너무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을 계속 되뇌었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지난 2년동안 취직이 되질 않아서 기도하는 것에 많은 회의를 느끼지 시작했는데 다시한번 깨닫게 해 주신것 같습니다..이제 곧 제 기도도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불자님들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원각행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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