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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 천주산사 2014.07.05
첨부화일 : 없음
미래는 사람의 나이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새누리당 당권의 도전 일성으로 김무성 의원은
‘과거냐 미래냐? 즉 구시대에 머물 것이냐 새시대로 나아갈 것이냐? ’ 라고 했다.
서청원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서청원 의원을 구시대, 과거의 인물로 김무성 자신은
새시대, 미래의 인물로 규정한 말로 회자되었다.

서청원 의원은 김무성의 '과거냐 미래냐'로 나눈 발언에 대하여
‘의리와 배신’으로 맞받았다.
즉, 서청원 의원은 친박으로서 어려운 시절에도 끝까지
박대통령과의 의리를 배신하지 않았다는 우회적 표현으로 보인다.

서청원 의원은 박대통령과의 인간적 정치적 관계에서
도덕과 윤리, 그리고 양심을 배신하지 않았지만,
김무성 의원은 이명박대통령과의 경선 이후 배박과 탈박으로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쫓아 배신했던 사실을 끄집어낸 것이다.

구시대냐 새시대냐의 문제는,
즉 시대를 만드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나 철학이 만드는 것이지
인간 자연의 나이나 세대만을 가지고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사실, 자연 나이로 보면 김무성이나 서청원은 이미 구세대라고 함이 옳다.
60대가 70대를 보고 과거세대라고 하거나 구시대라고 한다면 이는 좀 웃기는 말이다.
만약에 50대의 누군가가 60대를 보고 구세대 구시대라고 한다면 뭐라고 할 것인가 말이다.
자연 나이로 김무성은 60대, 서청원 의원은 70대이다.

과거가 되었건 미래가 되었건, 구시대이던 새 시대이던,
어느 세대이던 어느 시대이던 함께 두루 통하는 소중한 가치가 있다.

그것은 세대도 사람이 구성하고 시대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다.

그게 무얼까?
도덕과 윤리, 바로 양심이다. 즉 의리라는 말이다.
인간관계 속에서의 의리란 곧 사람으로서의 도덕과 윤리, 양심을 지키는 일이다.

정치도 사람을 위해서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 사람사람이 모여서 국민이 되고 국가가 되는 것이라면
마땅히 의리를 저버린 정치가 좋은 정치가 될 수가 없을 것이다.
여기서 의리란 개인적 사심을 채우기 위한 의리가 아니다.
인간적 신뢰와 함께 정치적 대의다.

다시 말해서 좋은 정치인이란 마땅히 의리를 지킬 줄 아는 정치인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자신의 정치적 사심을 좇아 의리를 지키지 아니하는 정치인은
결코 좋은 정치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4.06.11. 청석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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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골의 시사 엿보기


만약에 문창극을 친일이라고 한다면
대개의 야당인사들이나 운동권 출신들은 모두 친북 종북이 아니더냐

문창극을 일본이 좋아하고 중국이나 북한이 싫어해서 문제라면
중국과 북한이 좋아하는 야당 인사들이나 운동권 출신들은 더 큰 문제가 아니더냐

그래서 문창극이 국무총리가 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서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통령을 했으며
그 정권하에서 숱한 사람들이 국무총리를 하고 장관짓을 했는가

또 그런 친북 종북들이 지금도 국회의원 짓을 하고 있으며
사회 곳곳에서 명망을 얻고 공인으로서 고개 쳐들고 다니는가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속에서
마땅히 처벌되거나 추방되었어야 옳을 것이 아닌가
문제는 뻘짓만 해대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그 잘난 보수 우파들이
문제인게지, 어디 쳐 얻어 먹을 것이나 없나하고
눈치나 살피고 있으니 말이지...

2014.06.14.청석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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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문창극을 두려워 하는가?


문창극 지명자를 반대하며 물어 뜯는 자들은
야당과 종북좌파와 그리고 신념도 없고 철학도 없는 얼치기 지식인들과
종편에 빌붙어 세치혀로 밥벌이하는 자칭 평론가들과
새누리의 회색분자들과 스스로에게 허물이 많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금 매우 두려운 것이다.

문창극 지명자의 칼럼이나 교회에서의 강연을 들어보면
그의 신념과 철학은 분명했다.
대일본관에서는 분명한 극일주의자요.
이념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로서 확실한 정통보수주의자이다.

문창극 그는 자신이 서있는 자리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런 사람은 삶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현재를 이기고 극복하는 자의 몫이 되다는 신념과 철학이 있다는 말이다.

미래를 두려워 하는 자들은 오늘에 대한 확신이 없다.
그래서 그들의 행동과 말은 늘 여론에 편승키 위한 눈치를 본다.
비겁한 것이다.

자신이 서있는 자리가 선명하지 못한 사람들은 언제나
신념과 철학이 분명한 사람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자기 확신의 부족에서 오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인 것이다.

근자에 있어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은 거의가 회색분자들로 변했다.
좌파들의 눈치 살피기에 몸둘 곳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그래서 산다는 것이 죽음보다도 더 두려워 지는 것이다.

2014.06.16.청석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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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골의 시사 엿보기


아무리 수비를 잘해도
공격하여 득점을 하지 않고는 이길 수 없다.
아무리 좋은 경기를 하여도 게임에서 이기지 못하면 영광은 없다.
이것이 모든 게임의 철학이다.

지고나서 자화자찬하는 궁색한 변명에
군중은 박수를 치지 않는다.

보수는 언제나 자기 수비하기에만 급급하게 처신한다.
진보는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다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허물을 감추고 매사를 게임으로 몰아
적극적인 공격에 모든 화력을 집중한다.

그래서 보수는 늘 진보에게 당한다.,
그래서 보수는 자신만의 보신을 위하여 회색화 되어 간다.
오호 통제라!!!

2014.06.19.청석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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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골의 시사 엿보기


재미있다.
새민년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를 걱정해 주는 것이 참 재미있다.
문창극을 빨리 사퇴시키는 것이 보선에서도 레임덕에도 도움이 된단다.
희대의 코메디다.

새누리는 더 코메디를 한다.
그런 야당이 입맛에 딱 맞단다.
집권당의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 후보자를
야당과 손발 맞추고 입맞춰서 춤추고 노래를 부른다.

알고보니,
이재오 서청원(6.3동지) 김무성 이인제 이들 모두는 김영삼 키즈다.
김영삼의 아들은 이제 새민년으로 동작구의 보선에 출마한단다.
구도가 딱 보이지 않는가?

소위 가짜 민주팔이 혼령들이
보수의 심장부에 숨어 들어온 트로이 목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키즈들과 함께
안과 밖에서 굿판을 벌리고 있는 것이다.

언론은 물론 곳곳에 뿌리 내린 거짓 민주주의의 혼령들이
일제히 일어나 마지막 싸움을 벌리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좀비들이 벌리는 굿판이다.

이 굿판이 다 끝나고 나면 그들은 내각제로 향할 것이다.
우리가 남이가로...

박근혜 대통령은 김기춘 비서실장과 함께
문칭극 지명자를 지켜야 한다.
이들의 애국적 양심을 지켜야 한다.

청문회에서 부결되어 정권에 어떤 부담이 올지라도
문창극 지명자에게 국민을 향하여 해명할 수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를 청문회에 나갈 수 있도록 결재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이승만과 박정희를 잇는 애국 보수우파의
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2014.06.19.청석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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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


서청원, 김무성 이들이 죽자고 문창극을 내치려고 하는 까닭은
박정희 시대와 같은 새로운 시대가 올까봐 두렵다.
그래서 민주화팔이들이 그들이 발아시켜 키어온 씩수들과 함께
떼거리로 뭉쳐서 발악 발광을 한다.

말하자면 박근혜 대통령의 손발만 묶어버리면
완전한 민주팔이의 시대가 되어
돌아가면서 우리가 남이가 할 판이기 때문이다.

이승만 박정희로 잇는 정통 애국주의들을 말살시켜야만
확실한 그들의 세상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까지 거치면서도
별 수작을 다부려 가면서까지 아무리 말살시키려고 해도
끝내 말살시키지 못한 박근혜와 정통 보수세력에 대한 두려움이
폐부에 까지 깊숙히 박혀 있다.

그런 판에 정통 애국보수주의 신념으로 가득찬
문창극의 총리 임명이란 그들에 있어 손놓고 있을 수 없는
마지막 결전이라고 본 것이다

손에 잡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확실하게 다 장악하지 못한
그들 민주팔이들의 세상에 대한 결코 놓아 버릴 수 없는 기회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귀국이라 한다.
귀국 후 문창극 지명자에 대한 청문요청을 살펴 결정하겠다고 한다.
지금 반대하는 인사들의 뜻을 따르면 일시적 봉합인듯 하겠지만
곧바로 레임덕을 맞게 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박대통령으로서
그가 바라며 내세운 정치적 소신이 실천되어 성공하려면
지금 여론몰이로 마녀사냥을 일삼는 저들 무리들과
맞서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그래서 이기면 레임덕을 물리치고 뜻을 이룬 성공한 정부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임시는 살아 있는듯 하겠지만 영원히 죽을 것이고,
힘들겠지만 맞서 싸우면 지금은 매우 힘들겠지만
영원히 이기어 사는 성공한 정부로 남을 것이다.

이래도 어렵고 저레도 어렵기 마찬가지다.
남으로 가도 가시밭길이요 북으로 가도 가시빝길이긴 마찬가지다.
이 길도 저 길도 다 같은 가시밭길이라면
이 길도 어둡고 저 길도 어둡다면
빛이 비칠 수 있는 곳을 찾아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어느날 산승이 깊은 산속에 갇혀 길을 잃었다.
밤은 다가오고 어둠이 사방에 내렸다.
난감하고 난감하여 어느 방향으로 갈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문득 떠오른 옛 성현의 말씀에 마음의 눈이 뜨였던 기억이 있다.

수류거(隨流去)라, 물을 따라 갈 것이되,
귀근득지(歸根得旨)이며, 근원을 잊지 않으면 뜻을 얻을 것이지만
수조실종(隨照失宗)이라, 비침(시시비비)을 쫓으면 종취를 잃을 것이니라.

2014.06.21.청석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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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보수 우파가 등을 돌리게 되면,
박근혜 대통령으로서는 아무래도 많이 어려워질 것 같은데...

결론은 이번 총리 지명의 문제에 좌파와 우파의 싸움에서 죄파의 승리로 끝났다고 볼 수 있다.
오늘은 6.25 사변 64주년이다.

2014.06.25.청석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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