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언어 투쟁 천주사 2018.12.21
첨부화일 : 없음
언어 투쟁


스위스의 언어학자 소쉬르(Saussure1857-1913)는 언어를 랑그langue와 파롤parole로 나눴다 주로 개인적 측면서 사용되는 언어를 파롤이라 하고 사회적이고 체계적 언어를 랑그라고 하여 '랑그'를 언어학의 대상으로 삼았다

파롤이 개인적이며 변화 가능한 반면 랑그는 사회 공개념적 성격과 함께 공론화의 담론을 주도하는 언어라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랑그, 즉 공용이며 보편적 언어에는 이데올로기 싸움이 있게 마련이다

Heidegger하이데거가 언어를 '존재의 집'이라고 한 것도 인간은 동물과 달리 언어라는 주택에 살고 있음을 말하는 것일테고 Aristoteles가 인간을 '이야기 하는 동물'이라 했던 것 또한 언어가 존재를 만들어가는 힘의 담지자임을 강조했을 것이다

마르크스주의 언어이론의 특징적 주제는 언어란 우연적이거나 부차적인 것이 아니고 본질적으로 '사회적 현상'이라 전제한다

마르크스는 *독일 이데올로기*에서 '의식(언어로 발화되기 전 단계)은 사회적 생산의 시작이다 '라고 하였다

이처럼 마르크스주의는 사회적 언어가 의식을 결정해 가는 점에 집중, 대중의 집단관념을 혁명적 의식으로 전환하는 이데올로기전에 주력한다

그래서 대중적 이데올로기를 혁명 수단화 하려고 선동선전, 조작, 거짓정보의 유출 등을 서슴치 않는다

특히 기존 자본주의를 지탱시키는 데 사용되는 메인 언어나 관념을 집중 공격,또는 해체시키기 위해 이미지 전쟁 또는 세뇌를 자행한다

예로 <반공> <빨갱이>

같은 용어는 그동안 피아 식별을 분명히 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며 공산주의의 성격을 규정하는 데 기여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이 용어를 자유우파에서조차 꺼리는 처지가 됐다 좌빨세력들이 그동안 부단히 이미지 선동을 해 온 결과다

반공이나 빨갱이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틀딱 까스통 친일파 친재벌 독재비호 세력
분단을 이용해 이득보는 세력 등으로 매도하는 이미지 전을 지속했다

전교조 같은 세력들이 반공의 소중한 가치를 말살시키기 위해 2세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박아버리며 언론들 또한 이에 앞장선다

어느 우파인사는 강의에서 우리도 이젠 새로운 모습여얀다며

좌파나 공산주의자들을 칭할 때 '빨갱이'란 말 대신 '신좌파' '포스트모던' 등으로 부르면 어떻겠냐고 했다 하지만 그말을 누가 알아듣겠으며 강의실서나 함직한 그런 맥빠진 단어가 무슨 호소력과 규정성을 갖겠는가

우파에서는 종북세력들이 만들어가는 이미지 전을 간파해야 한다 '반공'이란 한마디는 공산주의를 대적하는 명료한 표현이며 설명이 필요 없는 용어다 단지 좌빨들의 공격으로 기피어가 된 것 뿐이다.

그들은 '반공'을 독재유지와 정적을 죽이는데 사용된 언어라고 집요한 선전을 했다 반면 우파는 앉아서 당해오가만 했고 이에 대항하는 연구나 싸움을 치루지 못했다

속지 않아야 한다 용어 사용에 정확, 당당해야 이긴다 이승만 대통령이 철저한 <반공정신>으로 이 나라는 건국하고 박정희 대통령 때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아 빨갱이들을 잡드렸기 때문에 오늘의 부강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것 유념 필수다!

사느냐 죽느냐 싸움은 정신(의식)과 언어에서부터 시작된다


2018.10.9 안티다원
이름 비밀번호
코멘트
이미지가 안보이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왼쪽 이미지의 영문,숫자 4자리를 입력하세요.)
이전글 : 평생 치과에 안가도 되는 놀라운 비법
다음글 :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Untitled Document